청년노트
🔖 저장함금융/자산주거일자리창업교육/문화교통건강/생활지역별
청년노트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정부 정책과 혜택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정책 가이드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사이트 소개저장한 정책정책 검색

고객지원

문의하기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

© 2026 청년노트. 정책 정보는 공식 출처 기반이며, 정확한 내용은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Powered by 온통청년 API
← 건강/생활
카테고리
건강/생활
작성일
2026-06-11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소득 기준 없이 받는 임신 지원금

체외수정·인공수정 등 난임 시술비를 지자체가 지원합니다. 2026년 기준 소득 무관 지원, 횟수, 신청 방법과 추가 지원을 정리했습니다.

아이를 갖고 싶지만 난임 시술 비용이 부담이라면, 정부와 지자체의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소득 기준이 폐지돼 더 많은 부부가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한눈에 보는 핵심 요약

  • 운영: 보건복지부 및 각 지방자치단체
  • 대상: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사실혼 포함), 여성 연령 무관
  • 소득 기준: 폐지(소득과 무관하게 지원)
  • 지원: 체외수정·인공수정 시술비의 본인부담금 일부, 시술별 횟수 한도
  • 신청처: 거주지 보건소 또는 정부24·e보건소

무엇을 지원하나

  • 체외수정(신선·동결배아) 및 인공수정 시술비
  • 시술과 관련된 약제비·검사비 일부
  • 시술 종류별로 지원 횟수 한도가 정해져 있음

본인부담금과 일부 비급여를 지원해 실제 부담을 크게 낮춰줍니다. 구체적 지원 금액·횟수는 시술 종류와 지자체에 따라 다릅니다.

달라진 점: 소득 기준 폐지

과거에는 기준중위소득 이하 등 소득 요건이 있었지만, 소득과 관계없이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확대됐습니다. 또한 여성 나이에 따른 차등도 완화되는 추세입니다(연령별 지원 한도는 지자체 확인 필요).

함께 받을 수 있는 지원

  • 난임 시술 건강보험 적용: 시술 자체에 건강보험이 적용돼 본인부담이 이미 낮아져 있고, 그 위에 시술비 지원이 더해집니다.
  • 냉동난자·가임력 보존 지원: 일부 지자체는 가임력 보존을 위한 시술도 지원합니다.
  • 난임 휴가: 근로자는 난임 치료를 위한 휴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

  1. 병원에서 난임 진단서 발급
  2. 거주지 보건소 또는 정부24·e보건소에서 지원 신청
  3. 지원결정통지서 수령
  4. 지정 의료기관에서 시술 후 비용 정산

시술 전에 지원 신청·결정을 받아두는 게 원칙이므로, 시술 일정 전에 미리 신청하세요.

신청 전 체크리스트

  • [ ] 난임 진단서를 발급받았나요?
  • [ ] 거주지 보건소의 지원 내용·횟수를 확인했나요?
  • [ ] 시술 전에 지원결정통지서를 받았나요?
  • [ ] 추가로 받을 수 있는 가임력 보존 지원이 있는지 확인했나요?

실제로 얼마나 지원받을 수 있나요?

난임 시술은 비용이 상당합니다. 지원을 통해 실제 부담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보여드립니다.

체외수정(신선 배아) 기준 예시:

  • 전체 시술 비용: 약 300~500만원
  • 건강보험 적용 후 본인부담금: 약 60~100만원 (30% 부담)
  • 지자체 지원금: 본인부담금의 일부 (지원 횟수·금액은 지자체별 상이)
  • 최종 본인 부담: 10~30만원 내외

건강보험이 먼저 적용되고, 그 위에 지자체 지원이 추가되는 구조입니다. 두 가지를 합치면 시술 한 회당 수십만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지원 횟수가 얼마나 되나요?

건강보험 지원 횟수:

  • 체외수정(신선 배아): 최대 9회 (여성 나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체외수정(동결 배아): 최대 7회
  • 인공수정: 최대 5회

건강보험 횟수를 다 사용했거나 비급여 비용이 있는 경우, 지자체 지원이 이를 보완합니다. 일부 지자체는 건강보험 지원 횟수와 별도로 추가 지원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시술 전에 꼭 해야 할 것들

순서가 중요합니다:

  1. 부부가 함께 난임 전문 의료기관에서 검사 (남성 포함)
  2. 난임 진단서 발급받기
  3. 거주지 보건소 또는 정부24에서 지원 신청
  4. 지원결정통지서 수령 후 시술 예약

지원결정통지서를 받기 전에 시술을 받으면 지원을 못 받을 수 있습니다. 병원과 일정을 조율할 때 "지원결정통지서 발급 후 시술"로 맞춰 달라고 요청하세요.

지자체별 지원이 다릅니다

전국 공통 기준 외에 시·구별로 추가 지원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시 일부 구에서는 난임 시술 시 추가 비용 지원이나 심리상담 연계를 제공합니다.

확인 방법: 거주지 보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난임 지원" 항목을 검색하면 해당 지자체 지원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체적 어려움 외의 지원

난임 과정은 신체적·정서적 부담이 큽니다. 이를 지원하는 별도 제도가 있습니다.

난임 휴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는 난임 치료를 위해 연간 3일(최초 1일 유급, 이후 2일 무급)의 난임 치료 휴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 알리기 어렵더라도 법적 권리이므로 사용 가능합니다.

심리상담 지원: 일부 보건소와 지자체에서 난임 부부 심리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치료 과정의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사실혼 부부도 지원받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사실혼 관계를 증명하는 서류(주민등록등본 주소 동일 + 확인서 등)를 갖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방법은 보건소에 문의하세요.

Q. 시술 실패 후 다시 지원받을 수 있나요? 지원 횟수 한도 내라면 재신청 가능합니다. 시술이 실패했다고 지원 자격이 취소되지 않습니다.

Q. 지원금이 나중에 정산되나요, 아니면 먼저 받나요? 지원결정통지서를 받은 후 시술을 받고, 병원에서 비용을 청구할 때 지원금이 직접 차감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본인이 전액 내고 나중에 환급받는 경우도 있으니 방식을 미리 확인하세요.


함께 보면 좋은 정책

  • 청년 국가건강검진 - 20대부터 받는 무료 건강검진
  • 청년 마음건강 바우처 - 심리상담 비용 지원

본 정보는 보건복지부 및 각 지방자치단체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2026년 6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지원 횟수·금액은 지자체마다 다르므로, 신청 전 거주지 보건소 또는 정부24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