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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교육/문화
작성일
2026-06-08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ICL), 졸업 전엔 갚지 않아도 되는 등록금 대출

등록금이 부담이라면 취업 후 일정 소득이 생긴 뒤에 갚는 든든학자금(ICL)을 활용하세요. 대상, 금리, 상환 방식과 일반 상환 대출과의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등록금이 없어 학업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취업해서 일정 소득이 생긴 뒤에야 갚기 시작하는 학자금대출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장학재단의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ICL)', 흔히 든든학자금이라 부릅니다.

한눈에 보는 핵심 요약

  • 운영: 한국장학재단
  • 대상: 소득 요건을 충족하는 대학생(학부, 연령 요건 등)
  • 상환 방식: 취업 후 연소득이 일정 기준(상환기준소득)을 넘으면 그때부터 상환
  • 용도: 등록금 전액 + 생활비(한도 내)
  • 신청처: 한국장학재단(www.kosaf.go.kr)

ICL의 핵심

일반 대출과 가장 다른 점은 상환 시점입니다.

  • 재학 중과 소득이 없을 때는 갚지 않아도 됩니다.
  • 취업 등으로 연소득이 상환기준소득을 초과하면, 초과분의 일정 비율을 의무 상환합니다.
  • 소득이 다시 줄면 상환도 멈춥니다.

즉 갚을 능력이 생긴 뒤에 갚는 구조라 학업 중 부담이 없습니다.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과 비교

| 구분 | 취업 후 상환(ICL) | 일반 상환 | |------|------------------|-----------| | 상환 시작 | 소득이 기준 초과 후 | 거치/상환 기간에 따라 | | 소득 없을 때 | 상환 의무 없음 | 정해진 일정대로 상환 | | 대상 | 소득·연령 요건 | 요건이 더 넓음 |

소득이 불안정한 사회초년생에게는 ICL이 심리적·실질적 부담이 작습니다.

생활비 대출도 가능

등록금뿐 아니라 생활비도 한도 내에서 함께 빌릴 수 있습니다. 다만 생활비까지 빌리면 갚을 총액이 늘어나므로 꼭 필요한 만큼만 받는 게 좋습니다.

신청 방법

  1.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학자금대출 신청(학기별 신청 기간 확인)
  2. 소득·자격 심사
  3. 대출 약정(전자서명) 및 실행
  4. 등록금은 학교로, 생활비는 본인 계좌로 지급

알아둘 점

  • 국가장학금 먼저: 국가장학금으로 등록금을 먼저 줄이고, 부족분을 대출로 메우는 게 유리합니다.
  • 신용유의 방지: 일반 상환 대출은 연체 시 불이익이 있으니 상환 일정에 유의하세요.
  • 상환 자발적 가능: 소득이 기준 미만이어도 원하면 자발적으로 상환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전 체크리스트

  • [ ] 국가장학금으로 줄일 수 있는 등록금을 먼저 확인했나요?
  • [ ] 소득·연령 등 ICL 대상 요건을 충족하나요?
  • [ ] 생활비 대출이 정말 필요한지 검토했나요?
  • [ ] 학기별 신청 기간을 확인했나요?

함께 보면 좋은 정책

  • 국가장학금 - 소득분위별 등록금 지원
  • 국가근로장학금 - 일하며 버는 대학생 지원

본 정보는 교육부·한국장학재단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2026년 6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금리·상환기준소득·요건은 매년 달라지므로, 신청 전 한국장학재단(www.kosaf.go.kr)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